이하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이한 연예기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가 방탄소년단(BTS)을 비롯한 소속 가수들을 모두 담은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
빅히트는 1일 오후 6시 공식 SNS에 해당 사진을 올리면서 "2020년 한 해도 음악으로 위로와 감동을 줄 수 있는 빅히트가 되겠다"고 적었다.
검은 수트와 파스텔 톤 의상이라는 두 가지 콘셉트로 꾸며진 이 사진에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 이현, 방탄소년단(RM·진·슈가·제이홉·지민·뷔·정국),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연준·범규·태현·휴닝카이)가 함께했다.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