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당구연맹, 韓건강관리협회와 업무 협약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대한당구연맹(이하 KBF)과 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이하 메디체크)가 공동 마케팅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 단체는 22일 서울 강서구 협회 본사에서 협약식을 열고 행사 및 활동에 대한 홍보, 건강 관리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협조하기로 했다. 남삼현 KBF 회장, 채종일 한국건강관리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F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 검진 및 행사 등의 협조 ▲전국지회 등에 검진 관련 홍보물 및 건강정보 자료 비치 등의 홍보·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디체크는 ▲건강 검진 및 치료 연계 서비스 ▲건강 생활 실천 프로그램 지원 ▲만성 질환 예방 및 관리 ▲각종 건강 정보 제공 서비스 등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삼현 회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익의료기관인 한국건강관리협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연맹 선수 및 구성원들의 건강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