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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입주 앞둔 일광신도시 시설물 점검·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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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청. (자료사진)

 

부산 기장군이 입주를 앞둔 일광신도시 시설물 마무리 공사 상황을 점검하고 시행사인 부산도시공사에 시정 대책을 요구했다.

기장군은 최근 부산도시공사를 방문해 일광신도시 시설 마무리 공사에 만전을 다해줄 것을 촉구했다고 14일 밝혔다.

부산도시공사가 시행하는 일광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기장군 일광면 일대 124만㎡에 주거·상업용 단지 1만여 세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기장군은 지난해 6월부터 입주민 불편과 각종 문제를 막기 위해 군이 관리할 도로와 교통 시설물 등 공공시설물을 중심으로 점검을 벌여왔다.

지난 9일에는 '일광신도시 공용시설물 이관 TF팀'을 구성해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군은 미비한 공공시설물 보완 공사와 부실 시공 시설물에 대한 전면 재시공 등 입주민 불편이 없도록 협조해달라고 공사 측에 당부했다.

또 다음 달 이케아(IKEA) 동부산점 개점과 일광신도시 입주가 맞물려 교통 대란이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한 해결책을 요구하는 한편 교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자체적인 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부실한 공공시설물을 인수해 기장군이 관리하면 군민 혈세가 투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사전에 철저하게 점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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