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2월 5일 컴백…11인 체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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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티저 영상(사진=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제공)

 

걸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새 앨범 발매일을 확정했다.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이달의 소녀가 2월 5일 미니앨범 '해시'(#)를 발매하고 컴백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달의 소녀의 컴백은 지난해 2월 리패키지 앨범 '멀티플 멀티플'(X X) 발매 이후 약 1년만이다. 이들은 지난달 14일 리드 싱글이자 팬송인 '365'를 공개해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새 앨범 활동은 11인 체제(희진, 현진,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로 펼친다. 소속사는 최근 멤버 하슬이 심리적 불안 증세를 호소하고 있어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치료와 건강 회복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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