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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고'' 김기욱, 녹화 중 십자인대 파열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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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4-2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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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프로그램 말타기 게임 중 넘어져, 4개월 동안 치료 받아야

 


지난해 성우 장정진씨가 오락 프로그램 녹화 도중 숨진데 이어 이번에는 인기 개그맨이 오락 프로그램 촬영 중 큰 부상을 입어 TV 오락 프로그램의 안전불감증이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SBS ''웃찾사''의 인기 코너 ''화상고''에 출연 중인 개그맨 김기욱씨(22)가 25일 한 오락 프로그램 녹화 도중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 중이다.

김씨는 이날 저녁 5시 30분쯤 SBS 오락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의 ''X맨''코너 녹화 도중 ''말타기'' 게임을 하다 넘어져 왼쪽 무릎 뒤쪽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당시 김씨는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고 촬영을 중단한 뒤 일산 백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4개월 정도 활동을 자제하고 치료를 받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SBS 측은 관련 프로그램을 즉시 폐지할 방침이라고 밝혔지만 현재 인터넷 게시판 등에는 오락 프로그램의 위험성을 지적하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CBS사회부 장윤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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