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밴드 2Z(투지), 내년 초 가요계 데뷔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사진=몰프, 크롬 엔터테인먼트 제공)

 

보이밴드 2Z(투지)가 내년 초 가요계에 출격한다.

소속사 몰프, 크롬 엔터테인먼트 측은 "2Z가 내년 초 데뷔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2Z는 호진(메인보컬), 현웅(랩), 지섭(기타&서브보컬), 정현(베이스), 범준(드럼)으로 구성된 5인조 밴드다. 팀명에는 '마지막까지 싸우고자 하는 굳센 마음'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아이돌 출신 및 현역 패션 모델들로 멤버를 구성했다"며 "음악, 패션, 공연 업계 스태프들이 합심해 선보이는 팀인 2Z가 앞으로 어떤 음악으로 대중과 소통할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