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언어의정원, 신곡 '오늘은 여기까지' 발표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사진=V엔터테인먼트 제공)

 

듀오 언어의정원(로영, 르네)이 세 번째 싱글 '오늘은 여기까지'를 13일 정오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싱글과 동명의 곡 '오늘은 여기까지'는 고된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 잠이 들기 전, 진심으로 아끼는 누군가에게 혹은 나 자신에게 전하는 이야기를 노래한 곡이다.

소속사 V엔터테인먼트는 "언어의정원은 평범한 하루와 그 속에서 주고받는 소소한 대화의 풍경을 고스란히 음악으로 표현했다"며 "서로의 체온이 그리워지는 연말,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따스함을 전할 작은 기회를 선사하는 노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언어의정원은 올해 4월 '마음에게'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 듀오다. 이들은 다양한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관객과 만나고 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