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방병무청 전경. (사진=경인지방병무청 제공)
병역검사를 받으러 온 대상자들이나 직원들의 병무업무를 도와준 경인지방병무청 직원 가운데 최고의 '조력자' 즉 '최고의 어시스터(assisor)' 직원은 누굴까?
'최고의 어시스터'제도는 경인지방병무청(청장 김용무)이 세대간, 부서간 벽을 허물고 소통과 공감을 통해 화합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처음 추진하고 있는 제도다.
올해 경인지방병무청내 '최고의 어시스터'는 병역판정검사 전담의사인 이모씨(31)가 선정됐다.
지난 4월부터 경인지방병무청 영상의학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씨는 점심시간이 됐는데도 병역검사를 받으러 온 대상자들이 자리에 있으면 곧바로 자리를 비우는것이 아니라 이들을 위해 식사시간을 뒤로 미루면서까지 검사를 해주고 있는 것.
이와함께 병역판정검사때 병역의무자인 혈기 왕성한 젊은 청년들이 궁굼해하는 사항들에 대해 물어올시 그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등 원활한 병역판정검사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많은 직원들의 귀감을 샀다.
이처럼 성실하고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인해 이씨는 지난 25일 직원들의 추천에 의해 적극적인 소통과 도움으로 감동을 선사한 '최고의 어시스터'로 선발돼 포상을 받았다.
이번 선발에 경인지방병무청 직원 96명이 참여했다.
이와함께 다수 추천 상위 4명,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우수직원 1명, 우수 추천스토리작성자 1명에 대한 포상도 있었다.
(사진=경인지방병무청 제공)
경인지방병무청 김용무 청장은"세대간, 부서간의 벽을 허물어 신나는 일터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서로 소통하고 공감해 나갈 수 있는 직장문화를 조성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