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여성듀오 다비치(강민경, 이해리)가 돌아온다.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측은 "다비치가 11월 19일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고 컴백한다"고 30일 알렸다.
이로써 다비치는 지난 5월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을 발표한 이후 6개월 만에 신곡을 선보이게 됐다.
소속사 측은 "다비치는 팀 특유의 색깔과 감성을 담은 신곡으로 11월 가요계 컴백 대전에 합류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다비치는 12월 13~15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연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티켓은 지난 28일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