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 사진)
광주시 서구의 제 1·2금고 운영권이 모두 광주은행 품으로 돌아갔다.
광주 서구는 금고 선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제 1·2금고 운영 기관으로 광주은행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심의위원들은 금융기관의 신용도와 재무 구조 안전성, 주민 이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경쟁자였던 KB국민은행 대신 광주은행의 손을 들어줬다.
서구는 올해까지 단일금고로 운영했으나 운영 예산이 증가함에 따라 내년부터 1·2금고로 나눠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에 1·2금고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광주은행은 오는 2020년 1월 1일부터 3년 동안 4589억 원 규모의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기금을 담당한다.
광주은행은 지난 24일 광산구 제1금고 운영권도 확보한 바 있다.
광주은행은 현재 동구와 북구의 구금고에도 제안서를 접수해 그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