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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쏘우V'' "역대 최고의 ''트랩''에 빠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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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1-2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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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해클 감독-토빈 벨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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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작품마다 새로운 충격으로 관객을 사로잡은 스릴러의 대표 시리즈 ''쏘우''가 12월 4일 새로운 시리즈로 올겨울 국내 관객들을 찾는다.

특히 ''쏘우V''는 그동안 시리즈 내내 문제의 트랩들을 디자인 한 데이빗 해클이 감독을 맡으면서 새로운 트랩에 대한 기대치는 더욱 높아졌다. 최근 공개된 오프닝 트랩은 역대 최고로 손꼽히며 그 명성을 확인시켜줬다.

데이빗 해클 감독은 노컷뉴스와의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쏘우''를 만난지 4년이 지났다. ''쏘우''는 매번 진화했고, 나에게 기회가 왔다"며 "디자인을 한 경험 삼아 카메라에서 모든 것을 디자인 하듯 풀었다"고 설명했다.

또 세기의 악역 직쏘를 연기한 토빈 벨은 "악역이라서 맡았다기보다 배우로서 할 수 있는 역 중 매력적인 역할을 하게 된 것이라 생각한다. 강렬하고 다중인격적인 역할을 찾는다"라고 밝혔다.

-''쏘우V''는 어떤 영화인가

▲데이빗 해클(이하 해클): 5명의 사람이 깨어나는데 각자 살아남을 키가 제공된다. 서로가 서로를 희생자로 찾을 방법을 생각하게 된다. 좀 더 힘들고 어려운 트랩을 설치하고자 했고, 연기하는 사람들도 ''왜 이 사람들이?'' 하는 의문을 가지게 했다.

토빈 벨(이하 벨): 매우 극단적인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요점을 짚고 스릴러로서 최고점을 짚어냈다. 다른 어떤 스릴러에 비교하더라도 매우 강렬하고 극단적이다.

-''쏘우''의 인기는

▲해클: ''쏘우''는 외국에서도 최고의 스릴러 필름 프랜차이즈다. 얼마나 많이 나왔으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보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눴는지 나도 놀라울 정도다.

벨: 직쏘의 철학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즐기기 때문에 시리즈가 인기 있다고 생각한다. ''쏘우V''를 통해 다시 한 번 즐길 수 있고, 조각된 퍼즐을 맞춰나가는 즐거움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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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토빈 벨에 관해 이야기 한다면

▲해클: 정말 놀라운 사람이다. 그는 직쏘를 잘 알고 연기한다. 스토리 뿐 아니라 자신의 캐릭터, 다른 캐릭터까지 모든 것을 깨닫고 있다. 모든 것이 직쏘 중심이자, 모든 것이 그를 둘러싼 주변으로 이것은 정말 현실적인 프랜차이즈다.

-데이빗 해클 감독과의 작업에 관해서

▲벨: 비주얼적인 면이나 창조적인 면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난 양상을 쏘우 시리즈에서 보여줘 왔다. ''쏘우'' 시리즈 트랩들의 창조자나 다름없다. 그가 연출을 맡았기 때문에 이번 ''쏘우V''는 특히나 시각적 연출 면에서 대단히 뛰어나다.

-이번 영화의 재미 요소는

▲벨: 이번 영화는 즐겨야 한다. 퍼즐 조각을 맞춰나가듯 흥미로울 것이라 생각된다. 직쏘 외에도 직쏘에 대해 각각 다른 방향으로 접근해가는 호프만 형사와 스트람 요원의 관계도 굉장한 흥미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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