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그랜드마스터즈하키대회, 17일부터 열전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아시아 시니어 하키 선수들이 한국에서 자웅을 겨룬다.

제 5회 아시아그랜드마스터즈하키대회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동해에서 일주일 동안 열전에 돌입한다. 이 대회는 60세 이상, 65세 이상으로 나뉘어 경기가 치러진다.

호주 사우던 크로스, 네덜란드 알리안스, 영국 엘엑스 로드(이상 65세 이상)가 출전하고, 홍콩과 싱가포르(이상 60세 이상)도 나선다. 말레이시아와 한국, 일본은 60세와 65세 이상 두 개 팀씩 출전하는데 총 11개 팀이 나선다.

대한하키협회 강동훈 회장은 "제 5회 아시아그랜드마스터즈 대회를 통해 나라별 교류 및 국가 간 화합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홍보는 물론 하키 종목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