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스무살, 미니앨범 '낮과 밤'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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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쇼파르뮤직 제공)

 

싱어송라이터 스무살이 새 미니앨범 '낮과 밤'을 발매한다.

앨범에는 '왜 그런날 있잖아', '완벽한 밤', '우리 만난다면', '어떤 날, 어떤 맘', '내일에게' 등 총 5곡이 담겼다. 스무살은 전곡을 직접 작사, 작곡했다.

타이틀곡은 '우리 만난다면'이다. 소속사 쇼파르뮤직 측은 "스무살이 영화 '플립'을 보고 영감을 받아 '일생에 한번, 무지개 같은 사람을 만나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하며 만든 노래"라고 소개했다.

스무살은 16일 오후 6시 앨범의 전곡 음원을 공개하며, 오는 26일 오후 7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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