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더라이브', 첫 5%대 돌파…자체 최고시청률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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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방송한 KBS1 시사 프로그램 '한밤의 시사토크 더 라이브' (사진=방송화면 캡처)

 

KBS1 시사 프로그램 '한밤의 시사토크 더 라이브'(연출 강윤기, 이하 '더 라이브')가 처음으로 5%대 시청률을 돌파했다.

지난 14일 방송한 '더 라이브' 11회는 시청률 5.3%(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업체 TNMS 자료에서도 5.6%(전국 가구 기준)로 집계됐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것은 물론 지난 9월 23일 첫 방송 이래 처음으로 5%를 돌파한 기록이다.

'더 라이브' 11회에서는 14일 하루를 뜨겁게 달군 이슈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사퇴와 검찰 개혁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한편 '더 라이브'는 '오늘밤 김제동' 이후 데일리 시사 토크를 책임지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 빠른 이슈 대응과 시청자와의 실시간 소통을 강점으로 한다. 한상헌 아나운서와 팟캐스트 진행자 겸 방송인 최욱이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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