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특단 조치…파주·김포 돼지 모두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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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CBS라디오 김덕기의 아침뉴스 (10월 4일)
■ 채널 : 표준 FM 98.1 (07:00~07:30)
■ 진행 : 김덕기 앵커

- 제18호 태풍 '미탁'의 여파로
현재까지 10명이 사망하고, 4명이 실종됐습니다.

부산 사하구 산사태로 실종된 70대 노부부를 찾기 위한 구조 작업이
밤사이 계속됐지만 이들의 행방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대규모 보수단체 집회가
어제 서울 도심에서 열렸습니다

앞서 열린 진보진영의 서초동 촛불집회에 대한 맞대응 성격도 있어
조국 장관의 거취를 둘러싼 여야공방이 보수-진보 진영간 세대결로
비화하고 있습니다.

- 북한 대표단이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둘러싼
북미 실무 협상을 위해 스웨덴 스톡홀름에 도착했습니다.

-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경기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자
정부가 특단의 조치를 내놓았습니다

파주와 김포 지역의 돼지를 수매하거나 매몰 처분하는 방식으로
모두 없애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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