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걸그룹 최다 초동 판매량 기록 자체경신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트와이스가 걸그룹 최다 초동 판매량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가 지난 23일 발매한 미니 8집 '필 스페셜'(Feel Special)으로 29일까지 15만 4000여 장(이하 한터차트 기준)의 판매고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트와이스는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7집 '팬시 유'(FANCY YOU)로 15만 1000여 장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걸그룹 최다 초동 판매량 신기록을 세웠다.

이들은 약 5개월 만에 선보인 신보 '필 스페셜'로 자신들이 세운 기록을 갈아치우며 탄탄한 팬덤력을 과시했다. 음반 발매일 이후 일주일간의 판매량을 뜻하는 초동 판매량은 팬덤의 크기와 충성도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꼽힌다.

새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필 스페셜'로 활동 중인 트와이스는 오는 10월 20일에는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데뷔 4주년 기념 팬미팅 '원스 핼러윈 투'(ONCE HALLOWEEN 2)를 열고 팬클럽 '원스'와 만난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