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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스틸러 "오바마 대통령 코믹한 모습, 코미디 소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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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1-1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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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노홍철'' 크리스 록 "노홍철 보고 싶다"

 

애니메이션 영화 ''''마다가스카2''''에서 목소리 연기를 한 할리우드 배우 벤 스틸러와 크리스 록이 한국을 찾았다.

19일 오전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벤 스틸러는 ''''목소리 더빙 연기는 면도와 세수를 안 해도 되는 등 외모에 신경을 안 써도 돼서 좋았다''''며 ''''영화에서 춤을 추는 장면이 많은 사자의 목소리 연기를 하는 것이 특히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영화 ''마다가스카2''에서 사자 알렉스 역을 맡은 벤 스틸러는 특유의 유쾌하고 코믹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경쾌한 목소리로 배역을 살려낸다.

속사포 언변으로 ''할리우드의 노홍철''이라 불리는 흑인 배우 크리스 록은 "말이 빠른 건 유전적"이라며 "노홍철을 모르지만 그가 출연한 작품을 꼭 보고 싶다"고 말해 주변을 웃기기도 했다.

흑인 대통령 오바마의 당선에 대한 질문에 TV쇼 진행자로도 활동하는 크리스 록은 축하를 전하기도 했고, 벤 스틸러는 "오바마 당선됐다고 내 일이 줄어드는 건 아니다. 대통령이 코믹한 모습을 보여주거나 실수를 하면 코미디 소재로 활용할 것"이라며 "''마다가스카2''가 ''트랜스포머'' 기록을 깨고, 내년에 개봉할 ''박물관은 살아있다2''가 ''마다가스카2''의 기록을 깬다면 좋겠다"고 말해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벤 스틸러는 ''박물관이 살아있다 ''미트 페어런츠''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등의 영화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배우다. 크리스 록은 ''리쎌 웨폰4'' 등에 출연했다.

아프리카 대륙을 배경으로 한 ''마다가스카2''는 전편보다 다양한 캐릭터와 거대해진 모험담을 그리고 있다. 집으로 돌아가는 것도 잊은 채 각자 흩어져 야생에서 적응해가던 사자 알렉스(벤 스틸러), 얼룩말 마티(크리스 록), 기린 멜먼(데이빗 쉼머), 하마 글로리아(제이다 핀켓 스미스) 등 뉴요커 4인방이 갑자기 닥친 아프리카의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 다시 한번 모험을 펼친다. 내년 1월8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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