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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브이'로 뭉친 터보·UV, 협업곡 '빠지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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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터보(김종국, 김정남)와 UV(유세윤, 뮤지)가 의기투합했다.

2일 유세윤의 소속사 코엔스타즈에 따르면 터보와 UV는 이날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터브이'(터보+UV)라는 이름으로 협업곡을 발표한다.

터브이가 선보이는 곡은 여름 시즌을 겨냥한 댄스곡 '빠지러'다. '바다나 계곡 말고 바지선에 놀러 갈 수 있는 강으로 떠나자'는 내용이 가사에 담겼으며, 뮤직비디오 제작에는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엔스타즈는 "재치 있는 가사와 파격적인 퍼포먼스, 음악성까지 갖춘 듀오 UV와 감미로운 목소리와 파워풀한 댄스로 사랑받았던 가요계의 전설 터보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냈을지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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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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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KAO최신정보분석2022-02-27 14:36:40신고

    추천66비추천0

    윤석열 지지도 올라가니 오만방자하더만
    불안해지니 안철수에 구애를 하네
    한심한놈

  • NAVERsammoo2022-02-27 09:42:25신고

    추천71비추천0

    도적놈과 또 한번 단합 소리가 나온다면 안철수는 이 땅에서 사라질 각오하고, 자기가 약속한 것들을 스스로 깨부쉬는 어리석은 일들을 그만해야 이번이 몇번째냐 안한다고 수없이 떠들다가 입만 열면 다시 합당이라는 말이 이제는 지겹고 징글 징글하다,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더러운 짖거리 그만 하고 국민들께 조금 이라도 신뢰를 주는 것이 이 나라를 위하여 미레세대를 위하여 일 하는 것이다 양심이 없는 인간은 동물과 다를바 없다 양아치 집단인 쪽바리당이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