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한 야산서 50대 숨진 채 발견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사진=자료사진)

 

14일 낮 12시쯤 충북 증평군의 한 야산에서 A(54)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이날 오전 증평군의 한 요양시설에서 생활하던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야산 일대 수색작업을 벌였다.

A씨 주변에는 유서형식의 메모장 등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