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헤이걸스, 5인조로 팀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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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헤이걸스가 팀을 재정비했다.

소속사 모아이엔터테인먼트는 "기존 멤버였던 희수가 계약 만료로 팀 활동에서 빠지게 됐다"고 1일 알렸다.

그러면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설희와 백합이 새 멤버로 합류했다"며 "이에 따라 헤이걸스는 이달부터 5인조로 활동을 펼치게 됐다"고 전했다.

지난해 1월 정식 활동을 시작한 헤이걸스는 그간 '너 아니면 NO', '팔로우 해봐', '녹여줘', '유후후' 등의 곡을 냈다. 이들은 9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모아이엔터테인먼트는 "헤이걸스는 컴백 준비와 공개 방송 및 SNS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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