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리얼] 이 사람이 누군지, 혹시 진짜 제대로 알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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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희호의 삶

"아내 덕분에 나는 인류의 반쪽을 찾을 수 있게 됐다"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말입니다.

별세 소식이 들려온 직후 'DJ의 부인'이 아닌 운동가 '이희호'의 삶에 초점을 맞춘 일화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러나 그는 살아 생전에는 '누군가의 아내', '내조하는 영부인'으로 편리하게 불렸습니다.

어쩌면 그동안 우리는 이 사람을 '제대로' 알고 있지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인한 여성운동가이자 민주화운동가였던 故 이희호의 삶을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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