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희 작가, '자연을 품다' 작품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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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전시…퓨어링 아트(Pouring art)로 만난다

'비상' (사진=이명희 작가 제공)
서예, 문인화, 캘리그라피 등 먹 작업을 수년 간 해왔던 이명희 작가가 이번에는 물과 기름으로 신비로운 형상을 표현한 작품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명희 작가는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인사동 소재의 갤러리 이즈에서 '자연을 품다'라는 타이틀로 개인전시회를 진행하며, 작품은 퓨어링아트(Pouring art) 22점과 이모그래피(emotion graphy), 수묵작품 11점 등 모두 33점을 전시한다.

'사유' (사진=이명희 작가 제공)
이번에 전시되는 이 작가의 작품은 퓨어링아트(Pouring art) 작업을 통해 화선지에 먹의 스밈이나 캔버스에 물감의 자연스런 흐름속에서 지속 완급에 따라 표현하는 등 추상의 세계를 그려냈다.


'雪竹' (사진=이명희 작가 제공)
특히 이명희 작가의 추상 언어는 물성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전개 된다.

오랜 시간 다져진 전통 수묵기법을 바탕으로 이 작가는 물, 기름, 물감을 캔버스에 붓고 캔버스를 자유자재로 움직여 원하는 이미지에 도달할 때 캔버스에 정착시키는 방식으로 작품을 제작했다.

'자연의 품속 (사진=이명희 작가 제공)
이명희 작가는 "화려하면서 절제된 이미지는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자연의 법칙을 예술로 재해석하여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고 융화하는 모습을 담아냈다"며 "생각을 정체시키지 않고 최대한 피사체 본질에 접근하여 특성을 파악하고 작품으로 연결하여 진정성을 부여해 감동으로 도달하는 순환의 예술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향훈 (사진=이명희 작가 제공)
한편 이명희 작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서예와 문인화 부문에 각각 심사위원을 역임하고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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