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도 따르지 않는 女 배구, 이탈리아에 무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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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센터 정대영 1세트 도중 발목 부상
14일 '전패 최하위' 불가리아 상대로 2승 도전

여자배구대표팀의 베테랑 센터 정대영은 이탈리아와 2019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4주차 2차전에서 1세트 2-0이 되는 상황에서 발목을 접질리는 부상을 당했다.(사진=FI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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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까지 따르지 않는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대표팀은 13일(한국시각) 이탈리아 페루자에서 열린 이탈리아와 2019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4주차 2차전에서 1-3(17-25 21-25 25-23 13-25)으로 패했다.

FIVB 랭킹 9위의 한국은 김연경(엑자시바시)이 서브 득점 3개를 포함해 16득점했고, 김희진(IBK기업은행)도 11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하지만 또 다시 패하며 1승 10패로 전체 16개 참가국 가운데 15위를 유지했다.


제 몫을 하던 베테랑 센터 정대영(한국도로공사)이 1세트 초반 발목을 다쳐 박은진(KGC인삼공사)와 교체된 것이 경기 흐름에 영향을 줬고, 결국 첫 세트를 내주는 결과로 이어졌다.

팽팽한 흐름이 이어지던 2세트를 아쉽게 내준 한국은 접전 끝에 3세트를 가져오며 분위기 반전의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2, 3세트의 흐름은 없었다. 4세트를 허무하게 내주며 그대로 무너졌다.

이탈리아는 파올라 오게치 에고누가 27득점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 승리로 9승2패(승점28)가 된 이탈리아는 VNL 여자부 선두로 올라섰다.

한국은 14일 11경기를 치러 단 한 경기도 승리하지 못한 최하위 불가리아(승점 1)를 상대로 2승에 재도전한다. 한국은 벨기에와 2주차 1차전에서 이번 대회 유일한 승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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