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는 지난 4월 23일자 정치/국회면에 "[단독] 바른미래, 수상한 여론조사… 내사착수"라는 제목으로 바른미래연구원 책임자급 직원 C씨가 연구원의 독립성을 이유로 자료제출 요구를 일시 거부했다는 취지로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책입자급 직원 C씨는 바른미래연구원의 인사와 조직의 독립성에 대해 이해를 구하면서도 자료를 성실하게 제출했고, 여론조사와 관련하여 담당 직원이 충분하게 설명했다고 전해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