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기생충' 500만 돌파… 다송 역 정현준도 인증샷 공개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2011년생으로 올해 9살
SBS '녹두꽃' 윤시윤 아역으로 출연
드라마 '배가본드' 촬영 종료, 영화 '특송' 크랭크인

'기생충' 다송 역 정현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생충' 500만 돌파 인증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정현준 인스타그램) 확대이미지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이 개봉 8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극중 엉뚱한 열 살 꼬마 다송 역을 맡은 아역 배우 정현준도 깜찍한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정현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00만 관객 돌파 인증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현준은 '축 500만! 오늘 500만을 넘었다. 오버. 고맙구려 오버. from 다송 정현준'이라는 글씨가 쓰인 스케치북을 들고 있다. 하트 모양 안에는 영화 제목 '기생충'이 적혀 있다.

정현준은 '기생충'에서 글로벌 IT 기업의 CEO 박사장(이선균 분)네 막내아들 다송 역을 맡았다. 독특한 미술 세계를 펼치는 초등학교 3학년 꼬마로, 컵 스카우트 단원이어서 캠핑과 무전기로 소통하는 것을 즐긴다. '~다, 오버'는 극중 다송의 말투에서 따온 것이다.

2011년생으로 올해 9살이 된 정현준은 SM 키즈 모델 1기로, 2015년 어린이 프로그램 'TV유치원'을 시작으로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7일의 왕비', 'TV소설 파도야 파도야', 단편영화 '두 개의 방'에 출연했다.

'기생충'에서 다송 역을 맡은 정현준 (사진=㈜바른손E&A 제공) 확대이미지

 

지난 4월 동학농민혁명을 소재로 방송을 시작한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에서는 어린 백이현 역을 맡아 윤시윤 아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정현준은 지난달 말 촬영이 종료된 SBS의 하반기 대작 '배가본드'에 출연한다. 정현준은 종방연에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차기작도 정해졌다. '기생충'에서 과외 선생님-학생으로 호흡을 맞춘 배우 박소담과 '특송'이라는 새 영화에 동반 출연하게 됐다.

'특송'(감독 박대민)은 돈만 된다면 무엇이든 배송하는 성공률 100% 드라이버 은하(박소담 분)가 한 아이를 차에 태운 뒤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정현준은 위기의 순간에서 자신을 구해준 은하 곁을 잠시도 떠나지 않으려는 서원 역을 맡았다. 박소담-송새벽-김의성-정현준-연우진-한현민-오륭-엄혜란-허동원 등이 출연을 확정한 '특송'은 지난달 29일 크랭크인해 촬영을 시작했다.

한편, 정현준이 다송으로 출연한 영화 '기생충'은 지난달 30일 개봉해 누적 관객수 535만 5328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6일 기준)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달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정현준은 영화 '특송'에서 서원 역을 맡았다. '특송'은 지난달 29일 크랭크인해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 (사진=NEW 제공) 확대이미지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