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 어려운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한국교회교단장회의와 연세대학교 등이 함께 미래청년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다음달 28일 연세대학교 백주년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미래청년 컨퍼런스에는 세계적인 기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강사들이 참석하며, 뇌인지 적성검사를 통해 개인별 맞춤 진로 코칭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특히 미래청년 컨퍼런스에 참여한 청년들에게는 연세대가 운영하는 취업 및 창업 프로그램과 연대해 지속적인 관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선착순 500명으로 청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