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투어, 개막전 타이틀 스폰서에 파나소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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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코리아 노운하 대표(왼쪽)와 PBA 김영수 총재가 조인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PBA 제공)

 

파나소닉이 프로당구 PBA 투어 개막전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다.

PBA는 파나소닉 코리아와 조인식을 열고 개막전 공식 대회명을 '프로당구 PBA 투어 개막전 파나소닉 오픈'으로 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영수 PBA 총재는 "글로벌 투어를 지향하는 PBA 투어에 글로벌 기업인 파나소닉이 참여한다는 사실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며 "PBA는 최선을 다해 첫 개막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노운하 파나소닉 코리아 대표는 "프로당구 출범 개막전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다. PBA 투어가 하루빨리 세계적인 글로벌 투어로 발돋움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당구 PBA 투어 개막전 파나소닉 오픈'은 6월 3일부터 7일까지 일산 엠블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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