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다이렉트 車보험 새 모델이 된 배우 한지민(사진=삼성화재 제공)
MBC 드라마 '봄밤'으로 정해인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배우 한지민이 삼성화재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선정됐다.
삼성화재는 23일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에는 한지민이 삼성화재 다이렉트의 새로운 모델로 출연했다.
한지민의 긍정적이고 신뢰감 있는 모습을 통해 '가격은 다이렉트, 보상서비스는 삼성화재'라는 메시지를 고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광고는 총 2편으로 제작됐다.
'표정으로 말해요' 편에서는 삼성화재 다이렉트의 합리적인 가격과 든든한 보상서비스를 생각하며 행복해하는 한지민의 밝은 표정을 볼 수 있다.
'다양한 차' 편에는 어떤 자동차를 운전하더라도 자동차보험이 필요한 모든 순간에 삼성화재 다이렉트가 고객의 곁에 있겠다는 마음을 담았다.
◇ 한지민 역시 '애견인', 광고 촬영 전부터 개와 친해져소문난 '애견인'인 한지민은 광고 촬영 당시 '다양한 차'에 개가 타고 있는 장면을 찍기 전부터 미리 개를 데리고 노는 등 개와 친해져 순조롭게 촬영이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또한 삼성화재 이벤트페이지에 걸린 얼굴 사진을 보고 사진 선정 등에 피드백을 주는 등 광고 촬영 이외에도 관심을 가지고 광고 상품에 대해 챙겨보는 등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고 삼성화재 관계자는 전했다.
백병관 삼성화재 인터넷자동차영업부장은 "삼성화재 다이렉트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결과 5년 연속 가입 1위를 지키고 있다" 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신뢰와 기쁨을 줄 수 있는 삼성화재 다이렉트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