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문재인 대통령에 4대 주요현안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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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22일 충북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4가지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이시종 지사는 오송에서 열린 정부의 바이오헬스 국가비전 선포식에 앞서 문 대통령을 만나 두 차례 고배를 마신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제천 추가 조성과 진천음성 혁신도시에 시스템 반도체 후공정 플랫폼 구축을 요청했다.

이 지사는 또 충청권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2030년 아시안게임 유치에 힘을 보태줄 것과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충주에서 열릴 세계무예마스터십의 개회식 참석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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