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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금호강에 수달 24마리 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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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대구 신천과 금호강에 멸종 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330호인 수달 24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가 최근 1년간 (사)한국수달보호협회를 통해 수달 행동 생태 등을 조사한 결과 신천과 금호강 유역 일대에서 24마리가 확인했다.

신천 8마리, 금호강 7마리, 동화천 7마리, 팔거천 2마리 등으로 나타났다.

2006년 16마리, 2010년 15마리, 2015년 14마리에 비해 늘었다. 배설물 등 수달 출현 흔적은 382개 확인됐다.

무인카메라가 설치된 33곳 중 13곳에서 수달이 촬영됐다.

수달 활동 시간은 오후 7시부터 다음 달 오전 6시로 주로 야간 시간대에 관찰됐다.

수달 먹이원은 어류와 조류, 양서류 등 33종으로 어류가 22종으로 가장 많았다. 생태계 교란종인 블루길과 배스, 황소개구리 등도 섭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시는 수달을 보호하고자 이동 통로를 만들고 하천 주변 도로에는 로드킬 방지용 반사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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