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통합 티켓·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 사업 입찰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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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KOVO)이 통합 티켓 판매 시스템 구축과 마케팅 역랑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사업을 대행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프로배구 관람객 성향 및 행동, 구매 패턴을 분석해 통합 티켓 판매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과 구단의 마케팅 사업 수준을 진단하고 프로세스를 설계하는 역량 강화 교육이 주요 내용이다.

입찰 자격은 공고일 기준 3년 내 단일 계약 건의 수주 금액이 1억원(부가세 별도) 이상의 스포츠 마케팅 전략 컨설팅 수행 및 티켓 세일즈 비즈니스 실적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서류 다음 달 3일 오후 2시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KOVO에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위임장 및 재직 증명서를 지참 시 대리인 신청도 받는다. 서류 합격 업체에 한해 제안서 PT 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

자세한 입찰 관련 내용은 KOVO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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