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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레스토랑 평가서 블루리본 서베이(www.blueR.co.kr)의 ''서울의 레스토랑 2009(클라이닉스)''가 최근 출간됐다.
이 책에는 서울을 대표하는 1,190개의 레스토랑이 200여 컷의 사진과 함께 소개됐고 행정구역별, 음식종류별로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게 편집됐다.
2007년 판부터 도입된 파인 다이닝(Fine Dining)은 기준이 더 강화됐다.
블루리본 기사단이 선정한 최고의 레스토랑은 그란 구스또, 그래머시 키친, 나인스 게이트, 두가헌, 라 쿠치나 등 24곳이다.
또 주목할 만한 새 레스토랑으로는 10 꼬르소 꼬모, 논나, 더 컷, 듀 크렘 등 17곳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