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 고등학교서 19명 집단 식중독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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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대처에 나섰다.


15일 인천시와 경인식품의약품안전청 등에 따르면 전날 인천의 A고등학교 학생 17명이 설사와 구토 등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원인 조사를 위해 학생들과 학교 급식 종사자들의 인체 가검물을 비롯한 급식실 조리 기구 등에서 채취한 환경 가검물 등에 대한 검사와 함께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식중독 원인균 등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최소 1주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시 김석환 위생안전과장은 "겨울방학기간 동안 급식이 중단된 상태였으므로 급식시설, 식재료 관리, 종사자 개인위생관리에 조금만 소홀하게 되면 식중독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다"며 "전반적인 급식시설 점검과 학생들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에도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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