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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대 파열' 양효진, 수술대 오른다…재활에 4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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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양효진.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현대건설 부동의 주전 센터 양효진이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양효진이 5일 진행된 팀 훈련에서 블로킹 도중 부상을 당했다. 병원 검진 결과 왼손 두 번째 손가락의 인대가 파열됐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양효진은 8일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재활까지는 4개월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양효진의 이탈로 오는 9일 흥국생명과의 최종전에는 정시영이 경기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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