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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군무 걸그룹' 이달의 소녀 '버터플라이' MV, 1천만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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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이달의 소녀의 신곡 '버터플라이'(Butterfly) 뮤직비디오가 1000만뷰를 돌파했다.

지난 19일 오후 6시 공개된 이달의 소녀 리패키지 앨범 'X X'(멀티플 멀티플)의 타이틀곡 '버터플라이'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24일 오전 유튜브에서 1000만 건을 넘어섰다.

'버터플라이'는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다이나믹한 곡 전개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세상의 모든 이달의 소녀를 위하여'라는 주제 아래 음악을 통해 용기를 얻고, 자아를 찾고, 스스로 일어서는 목소리를 낸다면 '너 역시도 이달의 소녀'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버터플라이'로 활동 중인 이달의 소녀는 12명의 시너지를 극대화시킨 '칼군무'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K팝 팬들의 이목을 끄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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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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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세랑2021-12-23 15:49:46신고

    추천0비추천3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간첩과 북한군 미화나 인기부 미화들이 있었다. 왜 그런 영화나 드라마에서 아무 소리를 안 했는가??드라마 설강화에서는 안기부 미화가 어떻게 미화 되는지 제대로 말하는 사람은 없다. 북한과 결탁해서 선거를 이기려고 공작하는 안기부가 나온다. 전체 흐름은 외면 체 몇몇 장명으로 미화라고 그렇게 욕 먹을 사태인가???? 또 전두한의 하나회를 조롱 빗대 비꼬는 설정이나 권력부인 모임의 우스꽝으로 행동들로 비꼬는 장면이 나오는 건 군부 정권에 대한 비판 적 요소가 많은 거지 어떻게 권력에 친탁 한 드라마가 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