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라이관린-펜타곤 우석, 유닛으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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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왼쪽), 우석(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과 펜타곤 우석이 합을 맞춘다.

이들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는 "라이관린과 우석이 새 유닛 '우석X관린'으로 오는 3월 데뷔한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큐브는 지난 20일 라이관린이 자사 새 유닛 멤버로 확정됐다고 알렸다. 이후 누가 라이관린과 짝을 이룰지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높았다.

큐브는 "데뷔를 확정한 '우석X관린'은 현재 앨범 막바지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석은 2016년 펜타곤 멤버로 데뷔했다. 그가 속한 펜타곤은 지난 13일 일본에서 데뷔 싱글 '코스모'(COSMO)를 냈으며, 오는 24일에는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팬클럽 '유니버스' 2기 팬미팅을 연다.

라이관린은 지난달 열린 마지막 콘서트를 끝으로 워너원 활동을 마무리했고, 최근 중국 드라마 '초연나건소사'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돌입했다. 소속사는 "라이관린은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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