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나르샤, 새 보금자리는 디모스트엔터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새 보금자리를 찾았다.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나르샤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2006년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로 데뷔한 나르샤는 그간 팀 활동뿐만 아니라 연기, 예능, 홈쇼핑, 라디오 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솔로 활동을 전개했다.

나르샤는 지난해 말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끝난 뒤 새 소속사를 물색해왔다.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김다령 대표는 "잠재력이 무한한 나르샤와 한 가족이 되어 기쁘다. 나르샤가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나르샤는 "새로운 회사와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 만큼 함께 소통하며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에는 방송인 이상민, 이지애, 김일중, 최희, 공서영, 신아영, 지숙, 김효진, 김준희, 김새롬, 서유리, 황보미, 구새봄, 김경화, 배우 안내상, 우현, 홍여진, 이얼, 김광식, 조련, 신이, 황태광, 이인혜, 최정원, 김은영, 박신우, 홍준기, 김지향, 한소은, 작곡가 김건우,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칼럼니스트 곽정은, 쇼호스트 나수진,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우, 셰프 서현명, 변호사 장천 등이 소속돼 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