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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 ''''그분들도 잘 모르는 거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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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4-1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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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정치 드라마 ''''제5공화국'''' 전두환 역 맡아

13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공화국'' 기자간담회에서 이덕화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대욱기자/노컷뉴스)

 


오는 23일 선보일 MBC 정치드라마 ''''제5공화국''''(연출 임태우 극본 유정수)에서 전두환 역을 맡은 탤런트 이덕화가 최근 장세동, 허화평씨 등 5공 인사들이 내용 수정을 요구하고 나선데 대해 입을 열었다.


13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공화국'''' 기자간담회에서 이덕화는 ''''그분들이 잘 모르는 거 같더라''''며 ''''이미 드라마를 찍고 있는데 대본 수정을 요구하다니 드라마 시스템을 잘 모르는 것 같다''''고 밝혔다.

또 드라마 촬영 이전에 내용 등에 도움을 얻으려고 한 5공 인사에게 만나자고 제안을 했으나 ''''그쪽에서 비공개를 요구해 거절했다''''고 말했다.

신호균 CP는 ''''외압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은 시청자들이 판단할 문제''''라며 ''''사실에 입각한 대본을 집필해 논리적으로 납득가는 이야기를 넣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고석만 제작본부장도 ''''많은 고민을 했지만 유정수 작가와 임태우PD와 만나 진지하게 이야기한 결과 완전히 신뢰하며 거의 모든 권한을 주면서 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MBC 미디어비평 프로그램 ''암니옴니''(연출 최원석)는 지난 8일 방송을 통해 장세동, 허화평, 이학봉 씨 등 79년 12ㆍ12사태 주역으로 불리는 17명의 이름과 도장이 찍힌 '' 제5공화국 시나리오 오류에 대한 소견''을 공개했다.

장씨 등은 지난달 21일 이날 방송에 나간 서류와 소견을 해설하는 책자 두 권을 ''제5공화국'' 제작진에 보내왔고 이에 제작진은 MBC 법률자문팀의 도움을 얻어 상황 파악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곽인숙 기자 cinspain @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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