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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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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등재되면 세계문화유산 자연유산 인류무형문화유산 모두 갖춘 곳 등극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한국의 갯벌'의 하나인 고창갯벌(사진=고창군청 제공)

 

전북 고창과 충남 서천, 전남 신안·보성·순천 갯벌 등 '한국의 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신청서가 제출됐다.

'한국의 갯벌'은 전 세계적으로도 높은 생물종 다양성이 나타나며 저서동물, 염생식물은 물론 흰물떼새, 큰고니 등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의 서식처로 평가된다.

또 지형적 기후적 영향으로 세계에서 가장 두꺼운 펄 퇴적층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높고 모두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돼 국내법적으로 충분한 보호 관리체계를 갖추고 있다.

'한국의 갯벌'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서 형식 검토를 거친 뒤 올 3월부터 1년간 세계 자연보존 연맹의 심사를 거쳐 2020년 7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가 결정된다.

고창군은 '한국의 갯벌'이 등재되면 고창군의 경우 세계문화유산(고창지석묘) 세계자연유산(고창갯벌)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고창농악, 고창판소리)을 모두 보유한 진정한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로 인정받게 된다고 밝혔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한국 갯벌'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고창갯벌의 체계적 관리와 유네스코 브랜드로 개발하기 위해 현안문제와 보호체계 등 정책조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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