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이대성·양동근 대신 윤호영·먼로 올스타전 출전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윤호영(왼쪽)과 대릴 먼로. (사진=KBL 제공)

 

윤호영(DB)과 대릴 먼로(오리온)가 대체 선수로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KBL은 14일 "오는 20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2019시즌 STK 5GX 프로농구 올스타전 선발 선수 가운데 이대성(현대모비스) 대신 윤호영, 양동근(현대모비스) 대신 먼로를 각각 대체 선발했다"고 전했다.

이대성과 양동근은 부상으로 올스타전 출전이 무산됐다. 대신 팬 투표 차순위인 윤호영과 먼로가 올스타전에 나선다. 윤호영과 먼로 모두 라건아 드림팀이다.

또 이대성 대신 오용준(현대모비스)이 3점슛 콘테스트에 출전한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