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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가왕 등극? '독수리 건' 철통 수비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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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제공) 확대이미지

 

92대 왕좌에 도전하는 실력파 복면 가수들의 무대가 공개된다.

2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첫 번째 가왕 방어전에 성공한 '독수리 건'에 맞서는 다채로운 실력파 복면 가수들 이야기가 그려진다.

'독수리 건'은 지난주에도 나비·임한별·안다은 등 쟁쟁한 실력파 가수들을 물리치고 브라운 아이즈의 '가지마 가지마'를 불러 왕좌를 지켜냈다.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장악은 물론이고 방송 24시간 만에 동영상 조회수 5만여 건을 돌파했다. 그랬던 그가 다시 한 번 가창력으로 가왕석을 수비하기 위해 나설 예정이다.

'독수리 건'의 황금 가면을 노리는 복면 가수들 역시 "정말 특별한 재능을 가졌다"·"성량, 발음, 전달력 등 모든 재능을 갖춘 가수다" 등의 칭찬을 받으며 가왕석을 위협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독수리 건'이 두 번째 방어전에 성공해 장기 가왕으로 발돋움할 것인지, 그 흥미진진한 대결은 오늘(23일) 오후 4시 50분 '복면가왕'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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