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X 정규 1집 한정반 2천장, 하루 만에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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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듀오 XXX(엑스엑스엑스)의 정규 1집 '랭귀지'(LANGUAGE) 한정반이 하루 만에 전량 품절됐다.

소속사 BANA는 "XXX의 1집 '랭귀지' 한정반이 2000장이 20일 예약판매가 시작된 이후 하루 만에 모두 팔렸다"고 21일 밝혔다.

'랭귀지'는 선공개 싱글로 공개된 '수작'과 '뭐 어쩔까 그럼'을 포함해 총 10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품절된 한정반에는 2곡의 보너스 트랙이 추가 수록됐다.

XXX는 래퍼 김심야와 프로듀서 FRNK(프랭크)로 이뤄진 듀오다. 이들은 지난해 7월 데뷔 EP '교미'(KYOMI)를 발표해 애플뮤직 비츠원라디오, BBC 1 라디오, 하입비스트 등 해외 매체들로부터 주목 받았다. 이번 1집 수록곡 '수작' 역시 선공개된 이후 미국 뉴욕타임즈의 음악 추천란에 소개됐다.

'랭귀지' 정식 발매일은 오는 28일이며, 현재 일반반 예약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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