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뮤직과 MBC에브리원은 새 음악 예능 프로그램 '창작의 신 : 국민 작곡가의 탄생'이 오는 25일 밤 10시 30분 첫방송된다고 19일 밝혔다.
'창작의 신 : 국민 작곡가의 탄생'은 '작곡가 공개 오디션'을 표방하는 프로그램으로 K팝을 대표하는 히트 메이커 발굴을 목표로 한다.
제작진 측은 "600여 명의 지원자 중 60명이 1차 오디션에 도전장을 내밀게 됐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곡가들과 가수들이 패널로 참여해 작곡가 탄생 과정을 지켜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