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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신''''의 최수종, 최고 시청률 주춧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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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4-1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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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인 이미지 단점 불구, 출연 사극마다 시청률 견인

 


"종영 때까진 ''''해신''''위해 이 목숨 받친다!"


KBS 수목드라마 ''해신''에서 장보고 역으로 열연중인 최수종이 이를 꼭 물었다. 지난 8월부터 쉼없이 달려온 까닭에 체력이 소진된 상태다.

측근에 따르면 초인적인 정신력으로 촬영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내인 하희라 역시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최수종을 안타깝게 지켜보고 있다.

이처럼 최악의 건강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한 장면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최수종의 다짐이다. 자신 체력도 소진된 상태임에도 다른 출연진들을 독려하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띈다는 게 제작 관계자들의 이야기다.


최수종이 드라마 ''해신''의 유종의 미를 위해 매진하고 있는 이유는 남다른 사극에 대한 애정 때문이다. 최수종이 사극에 출연한다고 했을 때 고개를 갸웃하는 이들이 있었던 것도 사실. 주로 청춘 드라마에 출연을 해왔고 현대적인 이미지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최수종의 호평받은 사극연기, 연기운이나 작품운에 기인한 것 아니다

그러나 그는 이런 우려를 말끔하게 씻어내며 사극이 기획될 때마다 제일 먼저 찾는 주연 연기자로 자리매김을 했다. 이것은 우연이나 작품운에 기인한 것은 아니다. 선배 연기자들에게 사극톤의 연기에 대한 자문을 받기를 주저하지 않을 정도로 노력을 기울였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덕분에 그는 ''태조왕건'', ''태양인 이제마'' 그리고 현재 ''해신''에 출연하며 사극 드라마의 주춧돌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드라마 ''해신''에 기울이고 있는 정성은 다른 사극 드라마와 사뭇 다르다. 국내 최초로 시도된 ''장보고''라는 역사적 인물에 대한 완벽한 재현을 위해 역사 서적 등을 읽는 등 캐릭터 연구를 했고, 고도의 쳬력과 정신력이 필요한 액션신을 위해 드라마 출연 전 무술훈련을 하는 등 남다른 노력을 했다. 또한 결연한 의지가 드러나는 대사 연기를 위해 화법에 대해서도 연구를 했다는 후문이다.

다른 출연진의 인기를 뒷받침시켜주면서 시청률 견인을 위해 자신을 내던지는 모습은 바로 ''''해신''''에서 최수종만이 해낼 수 있는 주춧돌 연기라 평할 수 있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김대오 기자 MrVertigo @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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