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한동대학교 석좌교수의 올해 초 공개된 세바시 강연은 40만 조회 수를 넘었고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댓글로 공감을 표하고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뉴턴, 다윈 등의 천재들의 노트법을 연구해온 이재영 교수는 일반인들도 노트 쓰기를 제대로 배우면 각자의 천재성을 꺼낼 수 있다고 말한다.
19일부터 이재영 교수와 함께 노트 쓰기 전문가인 백희성 건축가, 이상혁 로이 컨설팅 대표가 세바시와 함께 업무 혁신을 위한 특별한 클래스를 진행한다. 이들은 업무와 삶의 혁신을 만드는 노트 기록법을 3번의 강의와 1번의 워크숍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클래스를 다 듣게 되면 노트 쓰기로 업무 혁신을 물론 삶 전체가 바뀌는 경험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월간 세바시는 11월 19일부터 4회 진행한다. 참여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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