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V] 추미애,윤병세에 사이다 질의 "뻔뻔하게...사고 치고 발 빼면 다냐?"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2018-10-26 20:14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윤병세 전 외교부장관은 2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2016년 말 외교부가 제출한 '일제 강제징용 의견서'에는 "객관적인 사실관계만 들어가 있다"며 "장관 재직 중 양식과 장관 책무에 어긋나는 행위를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질의에 나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일제 강제징용 소송•위안부 피해자 문제 등과 관련해 윤 전 장관에게 “사고 치고 발 빼기만 하면 다냐? 책임지는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촉구한다”며 맹공을 퍼부었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