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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 거절’ 이한샘, K리그가 포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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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상벌위원회에서 포상 추진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승부조작 제안을 뿌리치고 구단에 이를 알려 '검은 손'의 유혹을 떨친 아산 수비수 이한샘에게 포상할 계획이다.(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승부조작 제안을 거절하고 즉각적인 대처를 이끈 아산 수비수 이한샘에 포상이 추진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연맹 상벌위원회가 국가대표 출신 은퇴 선수 장학영의 승부조작 제안을 거절한 이한샘의 포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프로연맹 상벌위 규정상 부정·불법 행위에 대해 자진해서 신고했을 때는 1000만원에서 최고 1억원까지 포상하도록 했다.

프로축구연맹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장학영이 이한샘에게 승부조작을 제안했고, 이한샘을 이를 거절한 뒤 구단에 알렸다. 이에 아산 구단은 경찰과 K리그 클린센터에 신고했고, 경찰이 장학영을 긴급체포했다.

이한샘은 “거절하는 게 당연하다 생각했고 행위에 대해서는 더 고민할 것 없이 구단에 알리는 게 맞다 판단했다”고 아산 구단을 통해 당시 상황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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