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샷, 하성운 제외 5인 체제로 11월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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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핫샷(HOTSHOT)이 11월 컴백을 선언했다.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에 따르면 핫샷은 11월 8일로 컴백일을 확정하고 새 미니앨범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앨범에는 총 5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핫샷은 각각 프로젝트 그룹 JBJ와 UNB 활동을 끝내고 팀으로 복귀한 노태현과 고호정을 포함한 5인 체제(노태현, 고호정, 최준혁, 김티모테오, 윤산)로 팬들 앞에 선다. 여전히 또 다른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활동 중인 하성운은 함께하지 않는다.

애초 이달 중 컴백할 예정이었던 핫샷은 "앨범의 완성도를 위해 일정을 부득이하게 연기하게 되었다"며 "더 열심히 준비해서 팬 여러분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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