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위기관리재단, 중국 내 종교활동 주의 당부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한국위기관리재단이 중국에서의 선교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위기관리재단은 올해 초부터 중국 정부의 종교 활동 규제로 한인 선교사 추방 및 한인 교회 폐쇄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위기관리재단에 따르면 지난 4월 상하이시 정부가 푸동은혜교회 목사에게 자진 출국을 명령했습다.

또 중국 국가안전부는 항저우시 한인교회인 열린문교회에 폐쇄를 명령하는 등 종교 활동 규제가 점점 강화되고 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