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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재보궐 선거 전초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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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4-0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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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김해 갑 선거구 등 경남지역 6곳의 선거구에서는 예비후보자들이 본격적인 선거운동 채비에 나서고 있다.

열린우리당의 ''수성''이냐, 한나라당의 ''탈환''이냐.

경남지역에서 가장 치열한 격전지로 예상되는 곳은 역시 국회의원 재선거가 치러지는 김해갑 선거구다.

열린우리당 공천 후보인 이정욱 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은 당 지도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경제전문가라는 점을 내세워 선거운동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한나라당 공천 후보인 김정권 전 도의원은 김영일 전 의원의 선거조직 등 탄탄한 조직과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선거운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정당 공천을 받기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몇몇 후보들은 무소속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져지고 있다.

도의원을 뽑는 하동군 제1선거구에는 한나라당 공천후보 이갑재 전 하동군의원만 유일하게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친 상태다.

창원시 웅남동 시의원선거에는 배종천씨와 이재용씨가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고 거제시 일운면 시의원선거에는 강연기 한국음식업중앙회 거제시지부장과 이상문 일운번영회 사무국장, 서영재 지세포항발전협의회장 등 3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거제시 남부면 시의원선거에는 김옥덕 거제시 아동위원장과 신경율 한나라당남부면협의회장, 강차정 남부면발전협의회장 등이 본격적인 선거운동 채비를 갖추고 있다.

이밖에 하동군 화개면 군의원 선거에는 최윤철씨와 이재성씨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한편 430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경남지역에서는 국회의원 1곳, 도의원 1곳, 시군의원 4곳 등 모두 6곳의 선거구에서 선거가 치러진다.

CBS경남방송 송봉준기자 bj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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